메서드
오븐을 200°C/400°F로 예열합니다
중간 크기의 냄비에 버터를 넣고 중불로 녹이고 밀가루를 넣고 1분간 끓인다. 우유가 완전히 섞일 때까지 계속 휘젓고 부드럽고 걸쭉해질 때까지 약 5분 동안 요리합니다. 육두구, 파마산 치즈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.
중간 크기의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중불로 달군 후 마늘을 넣고 30초간 끓인 후 근대와 소금 한 꼬집을 넣습니다. 근대가 시들 때까지 2-3분 동안 볶습니다.
라자냐 시트는 패킷 지침에 따라 소금에 절인 뜨거운 물에 충분히 요리하고 물기를 빼고 한쪽에 둡니다.
중간 크기의 베이킹 접시 바닥에 베샤멜 소스의 1/3을 넣고 얇게 썬 애호박의 1/3, 염소 치즈, 근대 1/2을 얹습니다. 캐러멜 양파 마멀레이드의 3분의 1을 추가하고 티스푼으로 점을 찍고 그 위에 라자냐 시트를 얹습니다. 남은 근대를 사용하기 전과 같이 레이어링을 반복합니다. 라자냐 위에 남은 베샤멜, 염소 치즈, 캐러멜 양파 마멀레이드, 얇게 썬 애호박을 얹습니다. 호두 위에 뿌리고 오븐에서 45분 동안 또는 황금빛 갈색이 되고 거품이 생길 때까지 굽습니다.
재료
베샤멜을 위해-
버터 50g
50g 플레인 4
전유 750ml
갓 간 육두구 1/4작은술
강판에 간 파마산 치즈 100g
소금과 후추
올리브 오일 1큰술
다진 마늘 1쪽
근대 250g 잎과 줄기를 대충 다진 것
신선한 라자냐 시트 125g
세로로 얇게 썬 애호박 3개
얇게 썬 염소 치즈 150g
250g Tracklements 캐러멜 양파 마멀레이드
구운 다진 호두 한 줌
